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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BS의 「공정한보도」 지켜보고 싶다

    『신문은 곧잘 TV의 잘잘못을 소상히 보도하는데 반하여 TV는 당하고만 을올 수밖에 없다』는 것이 방송국 사람들의 푸념이었다. 그런데 KBS는 방송사상 최초로 그 금기를 깨뜨리고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15 00:00

  • A B C 방송사장 만나

    이원경 체육부 장관은 2일 상오 미 ABC방송사장「엘턴·롤」씨를 만나, 오는 88년 서울 올림픽의 스포츠 시설 및 방송 중계 문제를 협의했다. 이 자리에는 ABC-TV의 스포츠 담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7.03 00:00

  • 프로야구 TV중계료 싸고 |야구위-방송사 줄다리기

    ○…프로야구중계료를 싸고 한국프로야구위원회(KBO)와 KBS·MBC등 TV사간에 치열한 줄다리가 벌어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. KBO는 올해 영리사업에 의한 수입을 5억원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3.12 00:00

  • 각 민족 「프로」부분 개편-개정방송법 실행령 발효

    지난달 21일 개정방송법 시행령이 발효되고 이에 따라 30일 방송 윤리회원 총회가 첫 소집, 15명의 윤리위원회위원을 선출함으로써 앞으로 각 방송국은 새 윤리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3.04.02 00:00

  • 장병에 TV·전축 등 선물

    홍진기 중앙일보 사장과 김덕보 동양방송사장은 31일 상오 사장실에서 육군사관학교장 최세인 중장에게 TV 2대를 전달했다. 중앙일보사는 또 전축 1대와 「레코드」10장 월간중앙 30

    중앙일보

    1972.01.01 00:00

  • (185)|방송 50년(14)|이덕근

    (하) 먼저 검거된 것이 한국인 기술자들이었다. 성기석 이이덕 염준모 박흥인(전 개성방송국장)씨 등이 잡혀가고 뒤이어 편성과의 양제현(13회 양제현은 잘못), 송진근 박용신(해방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6.21 00:00